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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치료, ‘미백’에서 ‘보존·복원’으로… 주목받는 ‘바이오닉 라미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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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조회 46회 작성일 26-02-0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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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웅 원장 (사진= 스탠다드치과의원)


최근 치과 심미치료의 흐름이 단순히 치아 색을 밝히는 수준을 넘어, 자연치아의 구조와 기능을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생체모방치의학(Biomimetic Dentistry)에 기반한 ‘바이오닉 라미네이트(Bionic Laminate)’가 자리 잡고 있다.


바이오닉 라미네이트는 자연치아의 물성과 구조를 모방해 손상 부위를 복원하는 치료 개념으로, 치아 삭제를 최소화하고 본래 치아를 보존하는 데 초점을 둔다. 기존 라미네이트가 심미적 개선을 위해 일정량의 치아 삭제가 필요했다면, 이 치료법은 삭제 범위를 줄이면서 자연치아의 색상, 투명도, 형태를 최대한 재현하도록 설계됐다. 이에 따라 단순한 외관 개선을 넘어 기능 회복까지 고려한 복원 치료로 평가받고 있다.


치과계에서는 최근 ‘덜 깎고 더 자연스럽게’라는 트렌드가 뚜렷하게 자리 잡았다. 디지털 구강 스캔과 정밀 디자인 기술이 발전하면서 치료 과정이 정교해졌고, 사회적으로도 자연스러운 치아 형태를 선호하는 분위기가 확대된 영향이다. 미국과 일본 등 해외에서도 무삭제 라미네이트(non-prep veneer)와 생체모방 복원치료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며 비슷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모든 환자가 비삭제 또는 최소 삭제 라미네이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치아 배열, 교합 상태, 마모 정도 등 개인별 조건에 따라 치료 가능 여부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이 치료가 “심미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고려한 접근”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정확한 진단과 계획 수립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


소비자 인식 변화도 이 같은 치료 트렌드에 힘을 싣고 있다. SNS를 중심으로 자연치와 구분되지 않는 심미 복원을 선호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과도한 미백이나 인위적인 형태를 지양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


스탠다드치과의원 잠실점 연제웅 원장(보철과 전문의)은 “심미치료가 단순한 미용 행위를 넘어서 치아 수명을 연장하고 기능을 복원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바이오닉 라미네이트는 이러한 변화의 상징적인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요한 것은 유행이 아니라 각 개인의 치아 상태에 맞는 합리적인 선택"이라며 충분한 상담과 정밀 진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출처 : 이코노미사이언스(https://www.e-scien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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