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본점] 스탠다드치과, 진단용 트라이인 시스템 도입
페이지 정보
본문
스탠다드치과가 라미네이트 시술 결정 전 임시 기공물을 착용해 치아 형태와 스마일 라인을 확인하는 진단용 트라이인 시스템 ‘바이오닉 퍼스트’를 도입했다.
바이오닉 퍼스트는 환자의 구강 상태에 맞춰 제작한 임시 기공물을 치아 위에 부착해 시술 전 디자인 방향을 살피는 방식이다. 최종 보철물 제작에 앞서 치아 길이와 형태, 입술과의 조화 등을 확인하고, 환자와 의료진 간 인식 차이를 줄이기 위한 진단 과정으로 활용된다.
라미네이트는 치아 색상이나 형태 등 심미적 변화를 목적으로 고려되는 치과 치료지만, 자연치아 삭제 여부와 교합 상태, 잇몸 상태를 함께 검토해야 한다. 치아 배열이 심하게 틀어져 있거나 돌출입, 교합 문제가 동반된 경우에는 적용 방식이 제한될 수 있어 사전 진단이 필요하다.
해당 시스템은 치아 삭제 없이 진단용 모형을 올려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원내 기공실에서 임시 기공물을 제작해 디자인 수정과 피드백 반영 과정을 내부에서 진행하는 구조다. 환자는 단기간 착용 과정에서 확인한 치아 길이, 형태, 스마일 라인 등을 의료진과 검토해 치료 계획 수립 과정에 참고할 수 있다.

다만 바이오닉 퍼스트는 최종 시술 결과를 확정하는 장치가 아니라 단기 진단용 모형이다. 장기 착용을 전제로 하지 않으며, 이후 라미네이트 치료를 진행할 경우 치아와 잇몸 상태, 교합, 보철물 유지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스탠다드치과 연제웅 원장은 “진단용 트라이인은 의료진과 환자 사이의 디자인 인식 차이를 줄이기 위한 과정”이라며 “치아 성형은 개인의 구강 구조와 잇몸 상태에 따라 이시림, 보철물 탈락 등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진단과 충분한 설명을 들은 뒤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관련링크
- 이전글치과 공포증 해소하는 의식하진정법 수면 임플란트...자발적 호흡 유지해 안전성 높아 26.06.29
- 다음글[잠실본점] 라미네이트 통한 치아 심미 치료, 결과 예측 위한 사전 체험 과정은? 26.06.23

빠른 상담신청